사리암주차장~삼거리 구간에 있는 심심이골입니다.
어느 스님이 아무리 걸어가도 숲 터널이 끝나지 않아 심심이계곡이라 불렀다는 유래와
옛날에 청도에서 밀양으로 가는 깊은 골을 혼자 걸어가면 무섭고 적적하고 심심하여 심심이골이라 불렀다는 유래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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